
혈압측정, 체중측정
초음파검사
태아발육상태, 위치이상,
유산확인
혈액검사
빈혈, 매독, 혈액형(ABO, Rh)확인, AIDS
소변검사
신장염, 당뇨병, 임신중독증 확인
간염검사
B형간염 항원항체, 간기능 검사
풍진 항체 검사
(Rubella Ig G / Ig M)
갑상선 호르몬 검사
아기지능에 영향을 줌
비타민 D 검사
태아의 근육과 뼈의 성장에 영향을 줌
자궁암검사 (PAP)
TORCH
(각종 바이러스 검사)
기형아선별 혈액검사
10~19주 사이에 두 차례 실시
양수검사
15~19주 실시, 염색체, 유전질환 검사
정밀초음파
20~24주에 실시
입체초음파
12~34주 사이에 실시
임신성 당뇨검사
24~28주에 실시. 임신성 당뇨시 거대아 및 임신 합병증의 발병률이 높아집니다.
반복유산의 원인검사 및 치료
임신 중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에는 곧바로 산부인과
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.
최근에 혈액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한 여러 시도들이
이뤄지고 있으며, 본원에서는 두 번에 걸쳐 시행되는 순차적검사(Sequential test)를 하여 보다 정확도를 높이고 위양성률을 낮추어 양수검사를 줄이고 있습니다.
기형아 혈액검사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정확도가 80%정도로 양수검사에 비해 낮습니다.
양수검사는 산모복부를 통해서 바늘이 자궁안으로 들어가 양수를 채취합니다.
양수안에 있는 염색체를 직접 검사하여 정확도가 99.9% 높으나 검사비용이 비싸고, 유산의 가능성이 1%정도 있어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행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