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감염이 신장까지 퍼질경우 신우신염(신장의 감염 또는 손상)이 올 수 있습니다.
특히 배변후에 청결할 수 있도록 하고, 앞에서 뒤쪽 (요도에서 먼쪽) 으로 닦아냅니다. 세정시에는 자극을 피하기 위해 여성청결제나 중성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하루에 8~10컵은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.
방광내에 뇨를 저장하는 것은 세균번식의 지름길입니다. 성교후에도 반드시 배뇨하여 들어갔을지 모르는 세균을 씻어냅니다.
세균이 혈액 속에서 번식하기 때문입니다.